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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해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에 11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오미크론이 보유한 50개 이상의 유전자 돌연변이보다 적은 수의 46개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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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유전자 돌연변이를 46개 보유한 변이 'B.1.640.2'가 12명에게서 발견되었고, 해당 변이는 아프리카 국가인 카메룬에서 처음으로 유입된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필립 콜슨 IHU 교수는 해당 변이를 'IHU변이'로 명명했고,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에 게놈을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IHU변이가 보유한 E484K 돌연변이는 백신 회피성이 있고, N501Y 돌연변이는 전파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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